오윤아 측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작품" [공식입장]
2020. 08.05(수) 10:49
오윤아
오윤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오윤아가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티브이데일리에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오윤아가 '날아올라라 나비'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윤아는 극 중 개업한 지 3개월 된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의 원장이자 17년 경력의 헤어 디자이너 미셀 역으로 출연한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우리 주위에 흔히 볼 수 있고 누구나 방문하는 미용실을 소재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연선 작가가 집필하며, 김다예 PD와 김보경 PD가 공동 연출자로 나선다.

현재 오윤아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이하 '한다다')에서 예쁜 외모와 타고난 몸매를 가진 스튜어디스로 살아가다 남편의 외도로 친정에 돌아온 송가희 역을 맡아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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