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괴롭힘 폭로 이후 한 달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권민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ntstar 인스타그램에서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bntstar 측에서 작성한 글이 담겨있다. bntstar 측은 "걸그룹에서 배우로 전향한 권민아가 이날 오후 2시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근황도 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권민아는 우리와 함께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할 예정인데, 화보 촬영을 기념해 시작 전에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꽃보다 어여쁜 권민아와 함께 만나자"라고 덧붙였다.
앞서 권민아는 AOA 지민으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지민은 AOA 팀 탈퇴를 하며 연예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한 권민아는 '사뿐사뿐', '짧은 치마', '심쿵해' 등 여러 히트곡을 내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5월 AOA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