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수정 교수, 그가 성폭행 관련 일침을 전했다.
4일 밤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버즈 민경훈, 이수정 범죄심리학자 겸 교수 출연 아래 문제 풀이 과정이 공개됐다.
1973년 짝사랑하던 여학생을 성폭행한 소년에게 내려진 판결은 “이왕 버린 몸이니 짝을 지어주어 백년해로시키는 것이 좋겠다”라는 내용이었다.
이수정은 “버린 몸이라는 게 어딨냐.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들에겐 절대 해서는 안 될 말이고, 말도 안 되는 얘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수정은 “뭐 몸이 그렇게 중요하냐. 성폭력 사건 트라우마는 정신적 문제가 관건”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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