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교통사고→'악플' vs "책임 묻기 어려워" 갑론을박 [이슈&톡]
2020. 08.04(화) 18:25
임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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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임슬옹이 빗길 교통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직 소속사의 공식 입장은 없는 상황, 누리꾼들은 사고 소식을 두고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4일 임슬옹이 지난 1일 서울 모처에서 빗길 교통사고를 내 보행자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슬옹이 운전하던 차량이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 A씨를 들이받았고, A씨는 사망했다. 사고 직후 임슬옹은 경찰 조사를 받은 이후 귀가했다.

임슬옹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티브이데일리에 "임슬옹 교통사고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 후 입장을 말씀 드리겠다"고 말했다.

아직 정확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누리꾼들은 임슬옹의 사고 소식을 두고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임슬옹을 질타하는 의견과 보도 내용대로 교통사고 피해자가 빗길에 무단횡단을 한 것이라면 임슬옹에게 책임을 묻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공교롭게도 임슬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마지막 게시물은 사고 당일 게재된 사진이다. 카페를 찾은 임슬옹은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팬들의 응원 댓글이 달려있던 이 게시물에는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악플을 다는 누리꾼들과 그를 옹호하는 이들의 선플이 연이어 더해지고 있다.

임슬옹은 2008년 그룹 2AM(투에이엠)으로 데뷔했다. 솔로 가수로 활동하는 한편 뮤지컬,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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