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 정형돈 "혹평이라도 좋으니 많이들 봐주셨으면 좋겠다"
2020. 08.04(화) 16:51
돈플릭스 끈
돈플릭스 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끈'의 작가이자 방송인 정형돈이 '끈'의 공개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MBC 웹예능프로그램 '돈플릭스2'의 영화 프로젝트 '끈'(극본 정형돈·감독 박성광)의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유튜브 'M드로메다'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정형돈은 "작가로서 스스로 점수르 매긴다면 몇 점일 것 같냐"는 물음에 "혹평이라도 좋으니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정형돈은 "정말 많은 분들이 고생을 했으니 혹평이라도 받고 싶다. 시청자 여러분들이 직접 보고 점수를 매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정형돈은 영화 제목 '끈'에 대해 "제가 정한 건 아니다. 원제는 '엄마와 딸'이었는데 박성광 씨가 싫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성광은 "너무 옛날 느낌이 나서 바꿨다. 80년대 초반의 느낌이 났다. 그래서 조금 세련되게 바꿔봤다"고 설명했다.

한편 '끈'은 5일 밤 12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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