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요트원정대'가 충격적인 장면의 연속인 캐릭터 예고를 공개했다.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요트원정대'가 17일 첫 방송된다. '요트원정대'는 모험을 꿈꿔왔던 네 남자가 요트를 타고 태평양 항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식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무기항 무원조 요트 세계 일주에 성공한 김승진 선장을 비롯해 배우 진구, 송호준, 슈퍼주니어 최시원, 장기하가 태평양으로 항해를 떠난다.
앞서 '요트원정대'는 캐릭터 예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캐릭터 예고 속 진구는 높은 파도와 세차게 내리는 빗속에서 넘치는 열정을 뽐내고 있어 그가 펼쳐나갈 생존기를 기대케 했다. 이 가운데 '요트원정대'는 4일 두 번째 캐릭터 예고편인 최시원 편을 공개했다.
'요트원정대' 캐릭터 예고 속 최시원은 망망대해 위 위태롭게 흔들리는 한 척의 요트 위에서 "저희의 항해가 쉽지만은 않겠네요"라고 말한다. 이어 실제로 쉽지 않은 항해를 하고 있는 최시원의 모습이 가감 없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최시원은 흔들리는 요트 위에서 멀미를 하거나, 거침없는 파도 때문에 물 따귀를 맞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후 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란 최시원이 상의를 탈의한 채 요트 위에서 라면을 흡입하는 모습, 흔들리는 파도에 넘어지고 쓰러지는 모습 등이 펼쳐져 요트 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케 했다.
한편 진구, 최시원, 장기하, 송호준 네 남자의 태평양 항해기 펼쳐질 '요트원정대'는 17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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