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용림 "인기 없다고 배역 교체, 피눈물 났다"
2020. 08.04(화) 09:10
아침마당 김용림 나이
아침마당 김용림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 탤런트 김용림이 과거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탤런트 김용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용림은 연기 인생 60년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용림은 "옛날에 어느 배역을 하게 돼서 기뻤다"면서 "그런데 감독이 아닌 윗분이 배역을 바꾸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용림은 "그때 저는 영화라는 걸 안 했고, 다른 배우는 영화를 해서 인기가 저보다 있었다. 윗분이 '이 배우가 김용림 보다 인기 많지 않나. 바꿔라'고 했다"면서

김용림은 "그 이야기를 듣고 피눈물이 흐르더라"면서 "그 배우가 맡은 역할의 엄마로 교체됐다"고 했다.

한편 김용림은 1940년 생으로, 올해 나이 81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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