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나' 제시 우승, 유세윤 "이게 컴페티션이야?" [종합]
2020. 08.03(월) 23:13
텔레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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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텔레그나'에서 제시가 1등을 했다. 제시의 작은 거짓말에 속은 유세윤이 격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3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하 '텔레그나')에서는 두 번째 PPL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수로, 가수 제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각자 PPL 물품과 미션을 전해 받고 고뇌에 빠졌다.

유세윤은 오징어 진공 포장하기, 장도연은 제작진 10명 양말을 양말걸이에 걸기, 양세형은 닭가슴살 치즈 핫도그 먹기, 김동현은 친환경 세정제로 살림 3종 세트 깨끗이 하기, 제시는 출연진 2명 다리털 제모하기에 나섰다.

김수로는 예능감을 뽐내며 '텔레그나' 멤버들과 어울렸다. 멤버들은 서로의 아이템을 들키지 않기 위해 필사적이었다. 장도연은 스태프 양말을 억지로 벗기다가 눈치 챈 멤버들에게 제재를 당했고, 양세형은 얼음 속 닭가슴살 핫도그 사수를 위해 애썼다.

하지만 우승은 김수로 등 유력 후보를 제치고 제시에게 돌아갔다. 제시는 김수로와 거래를 해 1명 제모를 성공한 가운데, 유세윤에게 "5명 제모해야 하는데 한 번만 해 달라"는 거짓말을 해 2명 제모를 채웠다. 제시는 춤을 추며 기뻐했고, 속았다는 것을 안 유세윤은 "이게 컴페티션이야?"라며 제시의 유행어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텔레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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