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돌’ 스트레이키즈 현진·방찬, 한국어 퀴즈 노하우는? [T-데이]
2020. 08.03(월) 13:21
퀴즈 위의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
퀴즈 위의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퀴즈 위의 아이돌’에서 그룹 스트레이 키즈 현진과 방찬이 기상천외한 한국어 퀴즈에 맞서는 꿀팁을 전수한다.

3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퀴즈 위의 아이돌’(이하 ‘퀴즈돌’)은 다국적 케이팝 아이돌들이 퀴즈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불꽃 튀는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3회 게스트로 세계를 향해 질주하는 강렬함의 대명사 ‘스트레이 키즈’와 비주얼에 실력까지 더한 완전체 아이돌 ‘더보이즈’가 출연해 스릴과 긴장감 넘치는 한국어 퀴즈 정복기에 나선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 멤버 방찬과 필릭스는 각각 한국 생활 10년차와 4년차, ‘더보이즈’ 제이콥과 케빈은 각각 한국 생활 6년차와 5년차의 글로벌 아이돌. 두 팀은 초반부터 자존심을 건 치열한 접전으로 라운드 내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진검 승부를 펼쳤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이 날 특히 ‘스트레이 키즈’ 현진과 방찬이 신박한 한국어 퀴즈 도전에 앞서 만반의 준비를 마쳐 시선을 모았다. 현진은 암기에 몰두하는 멤버들에게 “이렇게 하면 다 외워진대”라며 책 속의 단어를 손으로 쓸어 모아 머리에 집어넣는 리액션을 취해 배꼽을 쥐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지금껏 본 적 없는 현진의 기발한 암기법에 깜짝 놀란 것도 잠시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이를 따라 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방찬은 책을 머리에 탈탈 터는 리액션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기상천외한 한국어 퀴즈를 풀기 위한 두 사람의 독창적인 꿀팁이 눈길을 끈 가운데 과연 ‘스트레이 키즈’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 가운데 현진은 MC 장성규와 척하면 척하는 환상의 호흡을 뽐내며 ‘퀴즈돌’ 태풍의 핵으로 떠올랐고, 방찬은 초성왕에 도전한다고 해 벌써부터 기대를 높인다. 현재 초성왕에 등극한 아이돌에는 1회 ‘굿보이즈’의 호시, 2회 ‘큐브걸’의 수진, 예은이 있다. 과연 방찬은 현진에게 전수받은 한국어 올킬 노하우로 글로벌 멤버 최초로 초성왕에 등극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