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강수정 "수입? 비행기 이코노미석 타고 왔다갔다할 정도"
2020. 08.03(월) 11:31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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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강수정이 자신의 수입에 대해 밝혔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강수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수정은 '라디오쇼' 시그니처 질문인 수입에 대해 "현재 프로그램을 한 개 진행 중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못 가고 있지만, 비행기 이코노미를 타고 왔다 갔다 할 정도는 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남편에 대해 "재벌은 아니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남자랑 살고 있다. 만나고 보니 똑똑하더라"라며 "남편은 홍콩을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 지난주에 홍콩으로 떠났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강수정은 '여걸 파이브', '연예가중계', '가치대발견 보물찾기'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수 2006년 프리선언을 한 뒤 2008년 재미교포 펀드매니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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