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리얼한 직장인 브이로그가 담길 '아무튼 출근!'이 오늘(3일) 첫 방송된다.
이날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은 직장인들의 직장 생활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엿보는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는 '90년 대생들이 왔다!'를 주제로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진 90년 대생 3인의 밥벌이가 공개된다.
90년 대생 첫 주인공은 출연 예고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5급 공무원 이규빈이다. 채널A '하트시그널 2'에서 달달한 모습으로 사랑을 받았던 이규빈은 방송 최초로 집 공개부터 세종시에서 일하는 5급 공무원의 밥벌이를 리얼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문학계의 아이돌'로 통하는 이슬아 작가의 일상도 공개된다. 이슬아 작가는 92년생으로 국내 최초 글 직거래 시스템을 도입한 작가이자 1인 출판사 대표로, 기존 출판계의 공식을 깬 요즘(?) 작가의 기발한 밥벌이를 소개한다.
여기에 대기업 2년 차 직장인의 밥벌이도 공개된다. 전형적인 밀레니얼 직장인의 모습까지 엿볼 수 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90년 대생들의 다양한 밥벌이를 엿볼 수 있는 '아무튼 출근!'은 3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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