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침마당' 김태연 신동이 근황을 밝혔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는 다양한 분야들의 신동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태연 신동은 "최근에 배우고 있는 게 많다"며 "악기로는 피아노 바이올린 드럼 가야금 북을 배우고 있고, 춤으로는 한국무용과 벨리댄스를 배우고 있다"고 해 패널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이어 김태연 신동은 "제 선생님도 피아노를 안 배우셔서 후회하셨다고 하더라. 처음엔 취미로 시작했는데 재밌어서 계속하게 됐다. 부모님이 시켜서 한다기보단 내가 원해서 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나보고 욕심이 많다고 하더라. 나보다 다른 사람이 잘 하는 걸 보면 질투가 나서 이것저것 배우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김태연 신동은 "신동이어서 피곤했던 적이 있었냐"는 질문에 "새벽에 방송에 나가는 걸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런데 저녁 늦게까지 방송을 하거나 하루에 두 번씩 공연을 하면 컨디션 조절을 하기가 힘들어 어렵다. 또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어 힘들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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