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는 형님' 김수미가 나이를 초월한 동안 외모를 뽐냈다.
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김수미 탁재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수미는 "사진을 찍었는데 내가 봐도 한 30대처럼 나왔더라. 그래서 탁재훈에게 사진을 보낸 뒤 '너 가져'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뭐라고 답장을 보낼까 고민하다가 '이번 생에는 많이 밀려있으니 다음 생에 너를 갖겠다'고 보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수미가 "설마 내가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너한테 나 가지라곤 안 해"라고 받아쳐 웃음이 자아냈다.
이후 해당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서 김수미는 70대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탁재현이 "절대 사진 보고 믿지 말라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수미는 1949년 생으로, 올해 나이 7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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