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희' 김신영이 가수 이석훈과의 인연에 대해 말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가수 이석훈과 이하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석훈은 "2012년에 이석훈 씨가 스페셜 DJ를 맡아주신 적이 있다"는 김신영의 말에 "사실 기억이 안 난다. 너무 오래돼서 DJ를 한 기억이 안 난다"고 답했다.
김신영 역시 이에 공감하며 "솔직히 말하면 나도 몰랐다. 공황장애로 3개월을 쉴 때 정말 많은 분들이 DJ를 해주셨는데, 그때 이석훈 씨가 하루해주셨다. 양세형 씨가 게스트였다. 스피드 퀴즈도 했다고 하더라. 이후 양세형 씨도 DJ를 맡아주셨다. 당시가 2012년 여의도 MBC 시절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석훈은 "그때면 아마 군대 가기 한 달 전이었을 것"이라고 했고, 이하이는 "데뷔했을 때였다. 중학교 때였다"며 나이차를 실감케하는 발언을 해 두 사람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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