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위험한 약속' 박영린이 강성민의 거짓을 알게 됐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85회에서는 진실이 드러날 위기에 처한 최준혁(강성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혜원(박영린)은 최영국(송민형)과 최준혁의 대화를 몰래 듣고 최준혁이 과거 고비서(이진권)을 시켜 차만종(이대연)을 사망케 한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오혜원은 고재숙(윤복인)을 찾아 "엄마 만약에 준혁 씨가 정말 사람을 죽였으면 어떡하지"라며 고민을 털어놨고, 이때 최준혁이 등장해 그의 손목을 잡았다. 오혜원은 "나한테 손대지 말아라. 더 이상 나 끌어들이지 말아라"라고 소리쳤지만, 최준혁은 이를 무시하고 오혜원을 자신의 사무실로 끌고 갔다.
사무실에 도착한 오혜원은 "당신 뜻대로 안 할 테니까 설득하지 말아라. 당신이랑 더 있다간 어떻게 될지 모른다. 다 끝낼 거다"라고 강조했지만, 그럼에도 최준혁은 "뭘 들었던 아니다. 다 거짓이다"라고 뻔뻔히 답했다. 이를 들은 오혜원은 "넌 처음부터 날 속인 거다. 차만종(이대연) 만난 그날부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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