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이은하가 '닥터홈즈'에서 쿠싱증후군 후유증을 고백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JTBC 교양프로그램 '닥터홈즈'에서는 이은하가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이은하는 "당뇨는 저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쿠싱증후군으로 살이 찌면서 문제가 생겼다. 한때 혈당이 300mg/dl까지 올라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은하는 "빨리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큰일 날 것 같아 '닥터홈즈'를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전문의는 "수치가 300 이상까지 올라갔다는 것은 몸 안에서 혈당을 조절하는 능력이 없어졌다는 뜻"이라며 "대한민국 인구 4명 중 1명은 당뇨나 당뇨 전 단계다"라고 전해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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