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박준형, 공부냐 자유냐 교육관 두고 이견
2020. 07.30(목)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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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 김지혜, 박준형 부부가 자녀 교육관을 두고 대립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기획 성치경, 연출 유기환, 김나현)에서는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교육에 이견 차이를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준형은 첫째 딸 주니의 수학 문제를 도와주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방송에 소개된 대로 우수한 성적을 자랑했던 과거가 무색할 정도.

둘째 혜이의 공부를 돕는 것도 어렵기는 마찬가지. 박준형은 투정을 부리는 혜이에게 공부가 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조언했다. 혜이는 이를 계기로 숙제를 미뤘고 이를 본 김지혜는 화를 냈다.

박준형은 아내에게 딸들을 구속하지 않고 자유롭게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지혜는 숙제는 약속이기 때문에 해야 한다며 언쟁을 벌였다. 결국 딸들까지 모두 모인 가족회의가 소집됐고 오히려 딸들은 공부를 하는 게 맞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준형은 "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한 게 아닌가 반성하게 됐다"고 심경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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