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골목식당'에서 포항 해물칼국숫집과 덮죽집이 호평 속 솔루션을 마무리한 가운데,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은 1부 4.2%, 2부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부 3.8%, 2부 4.6%보다 0.4%p, 0.7%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포항 꿈틀로 골목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백종원은 힘포칼국수 사장과 덮죽집 사장에게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며 솔루션을 마무리했다. 두 집의 변화는 촬영 이후에도 계속됐다. 포항 꿈틀로 편이 끝난 뒤 새로운 골목 촬영에 나선 3MC는 포항 사장들이 꾸준히 작성해 보낸 장사일지를 보고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1부 4.5%, 2부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삽니다'는 3.6%, 4.0%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목식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