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고세원, 박영린 자백 강요 "마지막 기회"
2020. 07.29(수) 20:33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84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84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위험한 약속' 고세원이 박영린에게 자백을 강요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84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차은찬(유준서),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강일섭은 오혜원을 데리고 한광훈을 찾았다. 강일섭은 오혜원에게 "네 입으로 말해라. 그때 회장님이 그 수술을 지시한 거냐. 누구 지시 받고 나랑 회장님의 순번을 바꾼 거냐"고 물었다. 이에 오혜원은 "수사 받고 있는 사안이라 말을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혜원은 "죄송하다. 전 드릴 말씀이 없다"고 잡아뗐다.

강태인은 "길게 이야기 하지 않겠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최준혁이 기자회견한 내용 집도의로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라"고 말했다. 이에 오혜원은 "말한다 한들 뭐로 증명할 거냐"고 물었다.

이어 강태인은 "심장 검사서, 은동이 아버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남긴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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