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백지영→린 '여신6' 출동, TOP6와 맞붙는다 [T-데이]
2020. 07.29(수) 14:14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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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 TOP6가 '여신6'와 맞붙는다.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여름특집 3탄, 보컬 여신 대전'을 맞아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백지영, 린, 이해리, 벤, 솔지, 유성은으로 이뤄진 '여신6'와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TOP6가 시원한 하늘색 슈트를 차려입고 직접 '여신6'를 에스코트하며 입장했다. 먼저 '여신6'는 각각 자신의 대표곡을 열창했고, TOP6는 "여신들의 콘서트에 초대된 것 같다. 경연과는 다른 긴장감이 있다"고 기뻐했다.

이 가운데 임영웅은 "과거 내 마음을 빼앗아갔던 여신이 있었다"며 기습적으로 팬심을 고백해 열기를 끌어올렸다. 임영웅의 깜짝 고백을 받은 1인은 "오늘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대결을 앞두고 폭풍전야 긴장감이 드리워졌다. TOP6가 "너무 좋아하는 분들이지만 여신 대접은 여기까지다"라고 선전포고를 날리며 불꽃 튀는 극강 대결을 예고한 것. 여기에 김성주도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러브라인 금지다. 우리는 무조건 치열한 대결만 있을 뿐"이라고 해 긴장감을 드높였다.

제작진은 "TOP6와 '여신6'가 오프닝에서는 서로를 향한 팬심과 끈끈한 선후배 케미를 드러냈지만, 본격 대결에 들어가자 눈빛부터 변한 채 흥삘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최선을 쏟아냈다"며 "뽕과 소울이 만나, 극강 입체 사운드로 귀호강을 불러일으킬 '보컬 여신 대전'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 '여름특집 3탄, 보걸 여신 대전'은 3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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