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벤져스' 마지막 영업 나선다, 단체 손님에 '멘붕' 예고 [T-데이]
2020. 07.29(수) 10:52
식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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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식벤져스' 멤버들이 마지막 영업에 나선다.

29일 방송되는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식벤져스'에서는 제로 웨이스트 레스토랑 '제로 식당'이 특별한 손님들을 위해 마지막 영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식벤져스' 멤버들은 역대급 대혼란 속에서 마지막 영업을 준비했다.송훈, 유방원, 김봉수 셰프는 코로나 여파로 수출길이 막히고 소비가 줄어 폐기될 위기에 놓인 오리와 굴, 우유로 새로운 메뉴를 탄생시켰다고. 그러나 주방은 전날과 맛이 달라진 요리에 다급해지고, 홀팀은 단체 손님의 등장으로 혼돈에 빠졌다고 해 '제로 식당'이 마지막 영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나 봉태규, 문가영, 문빈으로 이뤄진 홀 팀은 예사롭지 않은 체격의 단체 손님 등장에 진땀을 쏟았다는 후문. 끊이지 않는 추가 주문에 막내 문빈이 서빙 실수까지 벌이자 침착한 지배인 봉태규는 결국 불꽃 카리스마를 폭발시켰다. 반면 '식벤져스'의 브레인 문가영은 깔끔한 설명과 야무진 서빙으로 마지막까지 '갓가영'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과연 제로 식당의 홀을 책임져 온 세 사람의 마지막 케미스트리는 어떨지 오늘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로 식당'의 마지막 영업기가 펼쳐지는 '식벤져스' 최종회는 2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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