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일생' 최동석·박지윤 家, 볼보 XC90 화제
2020. 07.28(화)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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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KBS 최동석 아나운서와 방송인 박지윤 가족이 탄 차량이 교통사고로 종이장처럼 구겨졌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 사고 현장이 공개되면서 이들이 탑승한 차량 볼보 XC90 안정성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부부는 자녀들과 함께 부산 여행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오던 27일 오후 8시 30분 부산 금정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1.7㎞ 지점에서 역주행하는 2.5t 화물차와 정면 충돌했다.

상대 차량 운전자 A(49) 씨는 만취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부부의 가족은 입원 치료 중이지만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동석 아나와 박지윤은 목과 손목 등을 다쳤고 10대 아들과 딸도 경상을 입은 것.

경찰은 A 씨가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상태에서 고속도로에 진입한 뒤 유턴해 최씨 승용차와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왼쪽 다리가 부러

최동석 씨가 운전한 볼보 차량은 볼보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90다.

XC90는 볼보의 플래그십 SUV로 2002년 XC90가 영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래 2018년까지 16년간 약 80만대 팔렸다.

해외 기관의 평가에서도 XC90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02년 출시 이후 2014년까지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평가에서 항상 최고 등급인 G등급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최동석,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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