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록그룹 크라잉넛이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자신들의 곡이 나와 신기했다고 밝혔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크라잉넛은 2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크라잉넛은 19년 전 발표된 곡 '밤이 깊었네'는 인기리에 방영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이하 '슬의생')에 등장한 것에 대해 "소름이 돋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드라마에서 부르기 전에 제작진에서 귀띔을 해주긴 했다. 그런데 드라마에서 보니까 또 소름이 돋더라. 왜냐하면 19년 전 노래인데 어린 친구들이 원곡이 누구냐면서 물어보고, 좋아해주니까"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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