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최대 상속자 김혜준이 움직인다, 서늘한 표정 포착 [T-데이]
2020. 07.28(화) 15:59
십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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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십시일반' 남문철 유산의 최대 상속자인 김혜준이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29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십시일반'(극본 최경·연출 진창규)에서는 시한부였던 자신의 아버지 유인호(남문철)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낸 유빛나(김혜준)가 진범을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관련 '십시일반' 제작진은 평소와 다른 유빛나의 모습을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가사도우미 박여사(남미정)와 일 대 일로 대면하고 있는 장면. 유빛나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서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박여사가 유빛나에 대해 "지금까지 나에게 어떤 일도 시킨 적이 없다"며 칭찬했던 것과는 다른 분위기다.

과연 유빛나가 이렇게 박여사를 압박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유빛나는 박여사를 통해 어떤 정보를 알아내려는 것일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십시일반' 제작진은 "다른 가족들의 재산 다툼에도 크게 관심이 없어 보이던 빛나가 사건의 중심으로 뛰어들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든다. 이 과정에서 누가 누구와 손을 잡고, 누가 누구를 배신하는지 관계성에 주목해가며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예고했다.

한편 '십시일반' 3회는 29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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