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박유천이 온라인 팬미팅 소감을 전했다.
박유천은 28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박유천입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2020 박유천 채리티 도네이션 온택트 팬미팅(PARK YU CHUN CHARITY DONATION ONTACT FANMEETING)'을 무사히 잘 마무리하였습니다"라고 전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박유천은 "뜻깊은 의미로 시작한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홍수로 힘들어하시는 이재민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박유천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노란색 소파에 앉아 마이크를 쥔 채 팬미팅에 임하고 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4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가, 같은 해 7월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자숙에 들어간 박유천은 9개월이 지난 1월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태국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돌연 "다시 활동해 보겠다"며 연예계 복귀 의사를 전했고, 지난 3월엔 동생 박유환이 진행하는 트위치 생방송에 출연해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4월엔 공식 팬사이트를 오픈해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유천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