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이상아 “불륜 남편, 한 번은 용서할 것” [TV온에어]
2020. 07.28(화) 06:20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최화정 홍진경 이상아 양재진 정신의학과 전문의 이용진 첫방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최화정 홍진경 이상아 양재진 정신의학과 전문의 이용진 첫방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배우 이상아, 그가 불륜 부부 상황에 대한 자신의 부부관을 전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서는 최화정, 홍진경, 이상아, 이용진, 양재진 등의 부부 애로사항 타파 토크쇼가 공개됐다.

이날 양재진 정신의학과 전문의는 내연녀와 놀아난 남편 상황을 분석했다. 그는 이혼을 하지 않으려는 아내에 대해 “저런 쓰레기 같은 남편을 버리고 나가서 잘 사는 게 나을 것 같은데, 두 여자가 기싸움을 하는 게 너무 마음 아프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기혼자 입장에선 이혼해주면 내가 지는 것 같을 수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양재진은 “물론 그건 충분히 알지만, 배우자 외도는 트라우마로 남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상아는 “저런 거 한 번은 봐 줘야지. 애도 있고 경제력도 생각하면.. 난 남자를 잘 믿는 편. 내 남편, 아이 가정 그림을 가지고 있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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