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동상이몽2'에 출격해 알콩달콩 일상을 뽐냈다.
27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첫 출연했다.
김재우는 8년 전 은행원이던 조유리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SNS를 통해 재밌는 결혼 생활기를 공개, 188만명 팔로워를 보유하며 최근 'SNS 대통령'으로 통했다. 스페셜 MC로 나선 서영희는 "팬이다. 정말 뵙고 싶었다"며 반가워 했다.
이날 두 사람은 아침부터 달달한 애정 행각을 벌였다. 조유리는 아침 잠이 많은 김재우에게 몸을 날려 그를 깨웠고, 마사지를 하며 독특하게 아침을 열었다. 곧 정신을 차린 김재우 역시 아내를 마사지 해주며 웃기지만 다정한 두 사람 만의 아침 시간이 이어졌다.
지난해 건강검지에서 의사의 주의를 받았다는 조유리를 위해 김재우는 퍼스널 트레이너로 나섰다. 운동을 잘 배우겠다는 각서까지 받아둔 김재우는 조유리의 아침 운동을 도왔고, 운동 후 아내를 마사지해줬다. 아침도 직접 카레로 준비했다. 일명 '카레 부부'라 불리는 두 사람 다운 메뉴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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