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민형 SBS 아나운서,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 선남선녀로 유명한 두 사람의 조심스러운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27일 방송계 등에 따르면 SBS 김민형 아나운서,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가 현재 결혼을 전제로 신중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형 아나운서 나이 28세이며 현재 SBS 공채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2016년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그는 2018년 SBS에 입사해 ‘SBS 8뉴스, ‘스포츠투나잇’, ‘궁금한이야기Y’ 등 다양한 교양,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스포츠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서구적인 외모, 몸매, 깔끔한 발성, 지적 이미지 등으로 많은 남성 팬들을 보유한 그는 SBS 아나운서국 재원으로 알려졌다.
김대헌 대표는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의 장남이며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호반건설 지분 151만여주(54.73%)를 보유한 현 최대주주다. 김 대표는 기존 임대주택 사업 이외에 스타트업 육성, 수주 다변화, 인수·합병(M&A) 등 사업 다각화를 고심하고 있다.
현재 김민형 아나운서 측은 김대헌 대표와의 만남을 인정했으나,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서는 언급이 이르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민형 아나운서, 김대헌 대표 나이 차이 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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