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강성민 일가가 박하나, 이창욱 부부에게 모든 것을 빼앗겼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82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차은찬(유준서),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차은동, 한지훈 두 사람은 최준혁 집 가압류, 회사 돈 횡령 죄 등을 밝혀내며 준혁을 완전히 궁지에 몰아넣었다. 최준혁 친자 차은찬 친권 역시 차은동이 모두 가진 상태에서 최준혁, 최준혁 부모는 눈물을 쏟으며 모든 죄를 달게 받을 수밖에 없었다.
민주란은 “준혁이가 네 아버지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고 너 구속시킨 거 다 잘못했다 치자. 그래도 이건 아니다. 어떻게 이렇게 잔인하게 천륜을 끊어놓냐”라고 오열했다.
이 가운데 최준혁 아내 오혜원은 위자료를 받아야겠다며, 최준혁 집에 들어와 부동산 서류를 훔치려 했다. 민주란은 “지금 다 날아가게 생긴 마당에 우리가 어떻게 사냐”라며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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