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6' 비 "모창자에 굴욕 안겨줄 것" 강력 도발 [T-데이]
2020. 07.27(월) 13:09
히든싱어 6
히든싱어 6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비가 '히든싱어 6'에 도전할 모창자들을 도발했다.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 6'가 최근 비, 장범준, 화사, 장윤정, 김종국, 백지영 등이 총출동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모집 티저에서는 가장 먼저 최근 '깡'의 역주행으로 대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가 등장, "파이널리(Finally), '히든싱어'를 하게 됐다. 무조건 장담하겠다. 굴욕을 안겨줄 수도 있다. 4라운드까지 가서 무조건 이길 거다"라며 모창능력자들을 향한 투지를 불태워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모창 어려운 가수로 빈번하게 꼽히는 장범준은 '모창자의 모창'을 선보이며 제대로 도발에 나섰다. 장범준은 "내 모창을 잘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솔직히 안 비슷하죠? 대거 탈락 예상합니다"라고 실력파 모창자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자신의 히트곡 '여수 밤바다'의 한 소절을 일부러 어설프게 부르며 "똑같죠? 제 모창자가 이랬죠?"라고 말했다.

'히든싱어' 출격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는 화사 또한 "제 '부캐' 같은 느낌? 도전하지 않으면 멍청이~"라며 모창자들을 도발했고, '히든싱어' 첫 시즌에 원조가수로 등장한 바 있는 김종국, 백지영, 장윤정은 시즌 6에서 리벤지 매치를 예고해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한편 역대급 모창능력자들 모집으로 또 한 번 뜨거운 무대를 연출할 '히든싱어 6'는 31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히든싱어 6'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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