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김정민이 과거를 회상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김정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정민은 지난 1995년 11월 1일에 발매한 2집 정규앨범 '4LOVE'에 수록된 타이틀곡 '슬픈 언약식'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에 대해 그는 "앨범이 100만 장 가까이 팔렸다. 장당 5000원 이득이 난다 치면 앨범 판매 수익만 50억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근데 생각보다 스케줄 소화를 많이 안 했다. 회사가 잘 안 잡아줬다. 앨범이 많이 팔려서 사장이 아쉬움 없었던 것 같다. 나를 많이 힘들게 안 하셨다"라며 "나는 당시 시스템을 몰라 회사가 시키는 대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정민은 지난 5일 싱글 '마 멜로디'(MA melody)'를 발매했다. 2018년 1월 발매한 싱글 앨범 '살고 싶다'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곡으로, 김정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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