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김정민 "수입? 현재 마이너스, 행사 단 하나도 없다"
2020. 07.27(월) 11:22
라디오쇼
라디오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김정민이 자신의 수입에 대해 밝혔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김정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정민은 '라디오쇼' 시그니처 질문인 수입에 대해 "5개월째 수입이 없는 상황이다. 가끔 라디오 일정이 잡히면 그 돈으로 차비하고, 기름 넣는다"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현재 마이너스다. 행사가 단 하나도 없다. 많이 슬프다. 울적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DJ 박명수는 "좀 이따 들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라며 김정민에게 '슬픈 언약식' 라이브를 요청했다.

김정민은 지난 5일 싱글 '마 멜로디'(MA melody)'를 발매했다. 2018년 1월 발매한 싱글 앨범 '살고 싶다'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곡으로, 김정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