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성시경, 테니스 자부심 "연예인 1위는 나, 2위 윤종신"
2020. 07.25(토) 22:56
아는형님 성시경
아는형님 성시경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는형님' 성시경이 테니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2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아시아의 별 보아와 발라드의 황제 성시경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성시경은 "얼마 전에 '아는형님'에 이형택이 나왔을 때, '우리나라에서 제일 테니스 잘 치는 연예인은 누구냐'고 물어보지 않았느냐. 맥주 마시며 보다가 내 얘기 나오겠구나 싶어서 설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나 당시 이형택은 윤종신을 꼽은 바. 성시경은 "너무 화가 났다. 지금은 내가 무조건 이긴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성시경은 "종신이는 소리가 큰데, 공이 느리게 온다"라며 테니스 할 때의 윤종신을 흉내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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