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이규형 조승우 친분, 손담비 성훈 커플 기류 등이 '나혼자산다'를 새롭게 장식하며 시청률 견인에 일조했다.
25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56회 편은 1부 10.4%, 2부 11.2% 시청률 수치를 기록했다. 금요일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 수치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1부 6.5%, 2부 7.5%로 금요일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또한 본방송 직후 방영된 '나혼자산다' 디지털 스핀오프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 여은파’가 심야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기도 했다.
이날 '나혼자산다' 방송분에서는 커피 제조, 프리 다이빙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베우 이규형 싱글 일상이 공개됐다. 특히 이규형은 평소 뮤지컬 배우 선배 조승우 등과 친분이 깊다며, 그와 살뜰한 통화를 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하기도 했다. 이규형 나이 올해 38세, 1983년생이다.
특히 방송 후반부 복숭아밭 일손 거들기에 나선 장도연, 기안84, 성훈, 손담비 새벽 출발 모습이 그려졌는데, 이때 손담비 성훈 두 사람 사이의 은근한 우정 이상 사랑 이하 '썸' 기류가 포착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흥미를 제공했다. 손담비, 성훈 나이 1983년생 동갑내기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혼자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