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박서준x최우식x정유미, 청춘드라마 연상케 하는 '청량 케미' [종합]
2020. 07.24(금) 22:45
여름방학, 최우식, 정유미, 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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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여름방학' 박서준, 최우식, 정유미가 마치 청춘 드라마를 떠오르게 하는 청량한 케미를 뽐냈다.

24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여름방학'에서는 최우식과 정유미가 게스트로 함께한 박서준과 함께 바다로 향했다.

강원도 고성의 조용한 마을에서 세 번째 날을 맞은 최우식은 이른 아침부터 유난히 바쁜 모습을 보였다. 박서준과 정유미에게 아침을 대접하려 했던 것. 그러나 시간이 너무 일렀던 게 문제였다. 최우식은 침대에 누워 "너무 일찍 일어난 것 같다"고 귀엽게 자책하다 자전거를 타곤 바다로 향했다.

바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던 최우식은 곧 숙소로 돌아왔고, 같은 시간 정유미가 기상송과 함께 일어났다. 이후 정유미와 박서준은 최우식이 미리 준비해 놓은 커피, 계란, 토스트를 먹으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다.

이들과 함께 밥을 아침을 먹던 최우식은 아침 식사 비화를 털어놨다. 최우식은 "형 누나한테 아침을 만들어줘야겠다고 생각하곤 막 준비했다. 그런데 계란을 딱 깨는 순간 아차 싶었다. 시간이 6시 30분이더라. 너무 이른 시간이었다. 이걸 대접했을 때 기뻐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상상하곤 했었는데 뭔가 실수했다는 걸 깨달았다"고 해 두 사람을 미소 짓게 했다.

점심 식사 역시 최우식의 몫이었다. 최우식은 계란과 토스트를 이용해 간단히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낸 뒤 "편하게 먹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이를 맛본 박서준과 정유미는 "두꺼우니까 더 맛있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최우식은 칭찬을 듣곤 기분이 좋아졌는지 전날 불렀던 '구아바쏭'을 우쿨렐레와 함께 열창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최우식은 박서준과 함께 배드민턴을 치며 여유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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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가 된 뒤 세 사람은 전날부터 고대하던 물놀이를 하기 위해 바다를 찾았다. 이들은 바다로 출발하기 전부터 손수 튜브에 바람을 불어넣는 등 온 힘을 다해 물놀이를 준비했다.

바다에 도착하고 나서도 본격적인 물놀이를 위한 준비는 이어졌다. 세 사람은 돗자리를 편 후 준비운동을 하곤 곧장 물속으로 진입해 보는 사람마저도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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