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박인환이 강세정을 며느리로 들이기 위해 고투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69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김영지(주민하), 손보미(박민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부영배는 공계옥을 둘째 아들 부설악 짝으로 붙이기 위해, 공계옥을 직접적으로 부가네 냉면 사람으로 쓰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부금강 아내였던 윤민주는 공계옥에게 일을 인수인계해주면서도 공계옥을 적으로 생각하고 그를 견제했다.
윤민주는 자신의 측근에게 “내가 그 여자를 혐오하는 이유도 바로 그거다.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가끔씩 너무 착해 보인다”라며 이를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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