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김나운, 결단 내렸다 "친정과 연 끊겠다"
2020. 07.24(금) 20:15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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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위험한 약속' 김나운이 마침내 결단을 내렸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81회에서는 최명희(김나운)가 한광훈 회장(길용우)에게 친정과 연을 끊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광훈 회장은 최명희에게 마지막 기회를 줬다. 한광훈 회장은 "당신이 선택해라. 이제 마지막 기회다. 당신이 친정이랑 완전히 연을 끊던지, 아니면 나랑 연을 끊든지 해라. 어린 지훈이 유기하고 차만종 씨의 죽음과도 연관이 있을 수도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처벌하고 세상 앞에 세울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최명희는 울먹이며 "친정 사람들과 끝내겠다"고 답했다. 최명희는 "이번에 서주(김혜지)한테 그런 일 벌어지면서 내가 그동안 강태인과 지훈이 며느리한테 얼마나 못되게 굴었는지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명희는 "서주 몸 회복하면 강태인이랑 해외 지사로 발령 내주면 안되냐. 이제 서주는 강태인 없인 안된다. 목숨을 끊으려고 했을 만큼 강태인을 사랑한다"고 요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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