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일매출 500만원 분식집, 관고 전통시장 사로잡은 비결은?
2020. 07.24(금) 18:48
생방송 오늘 저녁
생방송 오늘 저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은 분식으로 관고 전통시장을 장악한 정시우 씨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24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청춘GO' 코너에서는 경기도 이천 관고 전통시장의 한 분식집의 비결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특별한 분식집이 있다는 관고 전통시장을 찾았다. 이어 제작진은 유난히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한 분식집을 찾아냈다. 바로 정시우 씨가 운영 중인 분식집이었다.

이곳에서는 떡볶이와 순대 등은 물론, 다른 분식집에서 찾아보기 힘든 닭발과 껍데기도 판매하고 있었다. 매콤한 닭발을 맛본 손님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너무 맛있다. 화끈하고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감탄했다.

특별한 메뉴 외에도 정시우 씨가 손님들의 취향을 저격한 비결은 또 있었다. 바로 넉넉한 양과 손님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섬세함까지 있었던 것. 심지어 분식집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은 "제가 볼 땐 1/3 정도는 다 서비스로 나가는 것 같다. 남는 게 있을까 걱정도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열정 때문일까 분식집을 찾는 손님은 무려 하루에 2천 명에 달했다. 일 매출 역시 500만 원이 넘는다고 해 절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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