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이석훈이 김성규에 대해 말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의 '선 넘는 초대석'에는 뮤지컬 '킹키부츠'에 출연 중인 이석훈, 김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김성규는 함께 출연한 이석훈과의 인연에 대해 "'킹키부츠'를 하면서 친해진 사이"라며 "예전엔 선후배 관계로 있다보니, (이석훈이) 젠틀한 선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친해지니까 정말 재미있는 형이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석훈 역시 "성규는 괜찮은 사람이더라. 난 건강한 친구들이 좋다. 특히 정신이 건강한 친구들을 좋아한다. 그런 면에서 성규는 '킹키부츠'의 찰리와 비슷하다. 주변에 '나보다 더 찰리 같다'는 말을 할 정도다. 연습도 잘하고 노력도 많이 한다.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며 웃었다.
한편 이석훈과 김성규가 찰리 역을 맡을 '킹키부츠'는 오는 8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굿모닝F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