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김성규 "'끼리끼리' 다시 볼 수 없어 아쉽다"
2020. 07.24(금) 09:17
굿모닝FM, 이석훈, 김성규
굿모닝FM, 이석훈, 김성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김성규가 '굿모닝FM'에서 '끼리끼리' 폐지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의 '선 넘는 초대석'에는 뮤지컬 '킹키부츠'에 출연 중인 이석훈, 김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이석훈과 김성규는 서로 DJ 장성규와의 인연을 밝혔다. 먼저 장성규는 이석훈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이석훈이) '굿모닝FM' 초대석에 한 번 나와줬고, 나와 아내는 이석훈의 뮤지컬을 보러 갔었다. 그러다 엠넷 '내 안의 발라드'를 하게 되며 친해졌다. 이후 술을 한잔하곤 친구들끼리만 하는 욕을 할 정도로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장성규는 김성규와의 인연에 대해 "MBC '끼리끼리'에서 함께했다. '끼리끼리'에서 각각 '작규'와 '큰규'로 활약했다. 환상의 커플이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성규는 "'끼리끼리'를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 하지만 다신 그 방송을 볼 수 없어 아쉽다"고 답했다.

한편 '끼리끼리'는 저조한 시청률로 인해 지난 5월, 첫 방송 이후 4개월 만에 폐지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굿모닝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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