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집' 아이유·여진구 재회→피오 합류 예고, '델루나' 팀 뭉친다 [TV온에어]
2020. 07.24(금) 06:50
tvN 바퀴 달린 집, 여진구 아이유
tvN 바퀴 달린 집, 여진구 아이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바퀴 달린 집'에서 배우 여진구와 가수 아이유가 1년 만에 재회해 '호텔 델루나' 팬들을 설레게 했다. 여기에 피오의 출연까지 예고돼 기대를 더했다.

23일 밤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새로운 게스트 아이유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경상북도 문경으로 여행을 떠났다. 여진구는 아이유를 손님으로 초대했다. 지난해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6개월 간 함께 촬영하며 연인 호흡을 맞춘 두 사람, 아이유와 다른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던 성동일은 "이번엔 막내 손님이니까 전적으로 다 알아서 해야 한다. 너는 연인까지 해보지 않았느냐"며 으름장을 놨다.

실제로도 여진구는 아이유를 맞이하기 위해 분주했다. 사전 통화를 통해 아이유와의 친분을 과시한 여진구는 캠핑카가 정차할 곳을 찾자 마자 형들을 도와 천막을 치고 테이블과 의자를 세팅하는 등 땀 투성이가 된 채 아이유를 맞이했다.

다만 이날은 커피까지 직접 내리지 않아도 됐다. 아이유는 아버지의 취미라는 직접 로스팅해 내린 커피,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반찬들과 유기농 야채를 양손 가득히 들고 세 사람을 찾았다. 성동일과 여진구는 커피 맛을 보며 감탄했고, 김희원도 처음 만나는 아이유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네 사람은 새로운 숙소 앞마당에서 펼쳐지던 패러글라이딩에 직접 도전해 짜릿한 액티비티를 즐겼다. "내 인생에 살면서 이런 일이 있을 줄은 몰랐다"던 아이유도 두려움을 떨쳐내고 창공에서 자유를 즐겼다.

이어 예정대로 저녁 식사 준비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육회, 바비큐를 준비했고, 아이유를 제대로 대접하기 위해 "게스트는 가만히 있어라" "편하게 쉬는 게 일이다"라는 말을 남발하며 그를 안심시켰다.

한편 다음 회 예고에서는 피오의 등장이 예고돼 기대를 더했다. 피오 역시 '호텔 델루나'에서 감초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다시 뭉친 델루나 식구들이 펼칠 이야기 보따리에 이목이 쏠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바퀴 달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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