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박진철, 이태곤 방해에 분노 "고기를 주먹으로 쳐"
2020. 07.23(목) 22:09
도시어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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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도시어부2'에서 박진철 프로가 배우 이태곤의 방해에 분노했다.

23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지인특집인 '제1회 일심동체 붕친대회'가 개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붕어 낚시를 이어가던 박진철은 입질이 오자 "뜰채 좀 해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태곤은 뜰채가 아닌 손으로 낚싯줄을 감았고, 그 사이 붕어는 도망가고 사라졌다. 이에 분노한 박진철은 "너네 250g 뺄 거다"라며 소리쳤다.

이어 그는 "이태곤이 고기를 주먹으로 쳤다"라고 말했다. 박진철과 같은 편 돈스파이크도 "일부러 그런 거 봤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이태곤은 "하기 전에 빠져 있었다. 밥 한 끼 사겠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이경규는 커다란 붕어를 잡았다며 크기를 쟀다. 그는 붕어 크기를 조작하려 했고, 이를 본 김준현과 지상렬은 힘으로 이경규를 제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곤은 "30.2cm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도시어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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