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약속' 박하나, 박영린 꼬리 잡았다…김혜지 도움 [종합]
2020. 07.23(목) 20:28
KBS2 위험한 약속
KBS2 위험한 약속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박하나가 김혜지의 도움으로 박영린이 호흡기를 훼손한 것을 알았다.

23일 저녁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차은찬(유준서),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찰이 차만종 사망이 타살 혐의가 있음을 받아들여 사건을 재수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최준혁 역시 참고인으로 경찰에 출석하게 됐다. 최준혁은 아버지에게 "나와 상관 없는 일이다. 간단한 행적이나 조사할 것"이라고 안심시켰지만, 경찰서에서 차은동을 만나자 분노하며 동요했다.

한편 오혜원은 병원에서 잘렸다. 다른 병원에도 취업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 그를 최명희가 불러 들였다. 최명희는 오혜원에게 강일섭 연두심을 위해 요리를 하게 시켰고, 이들에게 그간의 일을 사과하라는 명령까지 했다. 또한 자신도 고개를 숙이며 "책임지고 처벌을 받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서주는 의식을 되찾았다. 강태인이 한서주의 곁을 지키며 재활을 도왔다. 어느 정도 회복을 마친 한서주는 병원으로 오혜원을 불렀고, 그 자리에는 차은동도 함께였다. 한서주는 "내가 의식이 없는 줄 알았겠지?"라고 말해 오혜원을 당황케 했다. 오혜원이 그가 의식이 없다고 생각해 병실에서 통화하던 내용을 고스란히 들은 것. 차은동은 ""당신이 왜 호흡기를 훼손해? 호흡기에 묻은 혈흔이 남편 최준혁 것으로 나올까봐?"라고 말하며 오혜원을 당황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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