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덮죽집, 맛은 OK→대용량 만들기 도전 [TV온에어]
2020. 07.23(목) 06:40
골목식당 덮죽집
골목식당 덮죽집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골목식당' 맛을 인정받은 덮죽집이 이젠 대용량 만들기에 도전한다.

22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은 24번째 골목 '포항 꿈틀로 골목' 세 번째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덮죽집 사장은 덮죽에 이어 자발적으로 연구한 오므라이스까지 선보이는 등 요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장사는 다른 것. 앞서 사장은 전 메뉴인 돈가스를 가지고 처음으로 50인분에 도전했지만, 각종 난관에 부딪치며 실패한 바.

백종원은 "지금 맛은 문제없다. 사장님 한꺼번에 몇 인분까지 끓여봤느냐"라고 물었고, 사장은 "3인분"이라고 말해 주위의 걱정을 자아냈다.

돈가스는 많이 만들어놓고 튀길 수 있었지만, 죽은 조리시간이 길어 반드시 미리 끓여놔야 하는 상황. 이에 본격 장사 전 보관 테스트는 필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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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50인분 죽 끓이기 연습을 제안했고, 주인은 죽이 퍼지지 않는 대량조리법을 연구해야 했다. 아울러 대용량 덮죽 토핑을 한 번에 볶는 연습도.

대용량 연습시 음식은 제작진들이 사 먹을 예정이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주인이 여전히 당황한 기색을 역력히 드러내는 모습이 담긴 가운데, 과연 주인이 앞서 실패한 50인분의 과제를 통과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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