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락 트롯" 김연자, 시원한 샤우팅 내세운 임재범 '너를 위해' 완벽 소화
2020. 07.22(수) 23:03
김연자
김연자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트롯 가수 김연자가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완벽히 소화했다.

22일 밤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트롯신들이 트로트가 아닌 '타장르 곡'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락 스타일의 발라드인 임재범 '너를 위해'를 부르게 된 김연자는 무대 직전까지 연습을 쉬지 않았다.

인생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락 무대를 앞두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정말 긴장했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역력히 드러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무대에서는 탄탄한 성량을 바탕으로 '너를 위해' 완벽히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가슴 뻥 뚫리는 시원한 샤우팅 무대에 랜선 시청자들은 열광했으며, 트롯신들 역시 "정말 노래 잘한다"라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남진은 "창법이나 감정이 락 트로트이다" "트로트 락을 보여줬다"고 연거푸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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