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박신우♥박민지, 닮은 듯 다른 천생연분
2020. 07.22(수) 20:59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순천 이응경 박신우 조양자 김비주 김연지 김효경 강유라 김난주 이일주 조서후 이춘식 주민하 박민지 67회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순천 이응경 박신우 조양자 김비주 김연지 김효경 강유라 김난주 이일주 조서후 이춘식 주민하 박민지 67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닮은 듯 다른 박신우, 박민지 커플이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67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김영지(주민하), 손보미(박민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부한라는 아버지 부영배에게 짓눌려 사는 고통을 토로하며 한숨을 쉬었다. 손보미는 그런 부한라에게 어린 시절 몹시 어려웠던 시기를 회상하며 “아빠가 게으르고 무능한데 보증까지 서서 살던 집에서 쫓겨나서 이사 갔다. 너무 창피하고 불편하고 싫었는데 요즘은 가끔 생각난다. 제작년에 아빠 돌아가셨다”라고 속내를 토로했다.

이어 손보미는 “장마 때 습기 찬다고 늘 이불 걷어서 다리미질 해주고 그랬다”라며 “유산 빼앗길까봐 너무 겁먹지 마라. 어려우면 또 그런대로 남는 게 있더라”라며 심약한 부한라를 든든하게 위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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