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죽은 아버지 이대연이 살해당했다는 증거를 찾았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79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차은찬(유준서),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은동은 아버지 차만종이 최준혁 지시에 의해 살해를 당했다는 사실을 입증할만한 물증을 찾아냈다.
차만종 천식호흡기가 그 증거였다. 그곳에는 최준혁 혈흔이 묻어있었고, 이를 증거로 차만종을 죽인 사람이 최준혁이라는 상황이 입증될 만했던 것. 이는 최준혁이 당시 차만종을 죽이라고 지시를 내린 수족이 한 짓이었다. 그는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기 위해 차만종 천식호흡기에 일부러 최준혁 혈흔을 묻혀놓은 것이었다.
강태인은 “범인 DNA까지 나오게 되면 최준혁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준혁 역시 해당 상황을 전해 듣고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위험한 약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