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정세운이 '배달해서 먹힐까?'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세운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색어색, 처음 모였던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푸른 밤, 따뜻한 식당, 다정한 식탁과 완벽한 음식, 모두 모여 앉아 걱정과 설렘을 주고받던 날. 많이 아쉽다. 만남과 이별 시작과 끝. 늘 겪는 반복 과정이지만 왠지 이번엔 더욱 아쉽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프로그램을 한다는 게 참 행복했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배달해서 먹힐까'를 위해 고생해 주신 모든 제작진 여러분 정말 정말 감사드린다"며 "너무 감사하고 든든한 '아이 엠 샘' 1호 샘킴 셰프님, 2호 정환이 형, 3호 두준이 형! 고생 많으셨다. 그동안 배달해서 먹힐까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운"이라고 전했다.
정세운은 21일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배달해서 먹힐까?'의 '아이 엠 샘' 레스토랑에서 막내 직원으로 활약했다. 그는 음식 포장부터 주방 보조, 고객 응대까지 다양한 업무를 모두 소화하며 '일당백'으로 맹활약했다.
한편 정세운은 '세이 예스'로 활발한 가수 활동도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정세운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