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뭉쳐야 찬다'와 '1호가 될 순 없어'가 모두 방송시간대를 일요일로 바꾸며 일요 밤을 더 풍성하게 만든다.
JTBC 측은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와 '1호가 될 순 없어'의 방송시간대가 바뀐다"고 밝혔다.
먼저 '뭉쳐야 찬다'는 오는 8월 16일부터 기존 일요일 밤 9시에서 저녁 7시 40분으로 시간을 앞당겨 시청자와 만난다. '1호기 도리 순 없어' 역시 '뭉쳐야 찬다'와 같은 날부터 기존 수요일 밤 11시에서 일요일 밤 10시로 이동한다.
'뭉쳐야 찬다'는 각 종목별 역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들이 생소한 축구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리는 예능프로그램이다. 평균 6~7%, 자체 최고 10%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어쩌다 FC'가 조기축구 지역구 대회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호가 될 순 없어'는 이혼율 0%를 자랑하는 실제 코미디언 부부들 중 '이혼 1호 케이스'가 될 가능성이 높은 부부는 누구인지 살펴보는 독특한 콘셉트를 담고 있다. 출연진으로 팽현숙-최양락, 김지혜-박준형, 이은형-강재준 부부가 출연해 '이혼한 1호 개그맨 부부'는 될 수 없다는 굳은 심지를 드러내며 재미를 주고 있다.
한편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던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은 오는 8월 9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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