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겸 가수 김철민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김철민, 현정화, 여홍철 등이 출연해 '대국민 건강 프로젝트 - 걸음아 나 살려라 10cm 더' 특집을 꾸몄다.
이날 김철민은 "초대 손님으로 함께하셨다"는 김재원 아나운서의 소개와 함께 등장했다. 김철민은 "오늘 이렇게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출연하셨다"고 화답하며 "오늘의 주제처럼 나도 열심히 걸으면서 투병하고 있다. 내 노래인 '괜찮아'처럼 진짜 건강 상태가 괜찮아지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김철민은 지난해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은 사실을 전해 충격을 선사한 바 있다.
김철민은 같은 해 9월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 중이라고 전했으며, 지난 5월엔 "암세포가 사려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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